시립권선자이어린이집에 힘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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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원생 학부모 입니다. 시립권선자이어린이집은 이 동네로 이사와서 가장 먼저 보내고 싶었던 어린이집이었습니다. 시립이라는 점도 있었지만 단지 내 이다 보니 산책하는것도 직접 봤고, 하원 시간대에 놀이터에서 노란가방을 들고 있는 아이들이 헤맑게 노는거 보면서 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말도 느리던 아이가 저에게 "예뻐" "엄마예뻐" "엄마정말예뻐" 라는 말을 3일간 해주었을때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이 어떤 언어를 쓰실지 어떤 사랑을 주시는지, 뛰다가도 횡단보도 앞에서는 무조건 서서기다리고, 도로로 걸어가면 위험하니까 인도로 올라와서 걸으라고 알려주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과 따뜻한 가르침으로 대해주시는 저희 시립권선자이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 힘드실 요즘에 힘을 드리고, 지금까지 너무 잘해주셨고, 계속 이대로만 해주셔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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