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문자~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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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청개구리 강사로 활동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소소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지내는중~~어제 받은 카네이션 가득한 카드는 뜻밖의 큰 감동이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스승의 날' 노래를 모른다고 할만큼 스승의 날이 조용히~~~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받은 문자는 참 따뜻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신 주윤주팀장님과 이서연주무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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