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다문화한가족축제 귀빈 주차 담당 공무원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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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차봉사로 참여하게 된 수원중앙침례교회 이용우집사입니다.이주민정책과 허채윤 선생님을 칭찬합니다.어느 행사든 첫 관문인 주차는 기쁨과 실망 이 두 감정중 한곳에 마음을 겪는 당연한 일이라고 할텐데요? 이날 휴무일임에도(물론 수당 적용은 있지만) 저희와 함께 귀빈 주차에 불편함과 친절함 신속함 마무리등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며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주셨던 모습과 마음이 저희에게 큰 감동과 귀감 그리고 도전을 주셨습니다.수원시에 이렇게 훌륭한 공무원님들이 열심을 다해 일을 하고 계시기에 우리가 이렇게 좋은 곳과 좋은 혜택들을 누리며 살고 있구나 라고 감사하는 체험을 하채윤 선생님을 통해 경험하게 되어 이렇게 강력히 칭찬을 드리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이주민정책과 함께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은 축복받으셨어요 이렇게 좋으신 선생님과 일하시니까요.끝으로 수원시 공무원 모든분들을 응원하며 더 좋은 시를 위해 오늘도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시장님이하 모든 공무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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