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덕 팀장님, 명은주 주무관님 두 분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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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동생처럼 여기는 공광호 아우께서 화서역 부근에 살고 있는데 시력이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의리가 있고 애국 애족 국가관이 투철한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나라 사랑, 수원 사랑이 지극하답니다. 의협심이 강하고 정의로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런 아우께서 저에게 수원 특례시에 근무하는 공무원 중 두 분을 추천하시며 꼭 칭찬을 드리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김명덕 팀장님, 명은주 주무관님 두 분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팀장님과 주무관님은 언제나 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며 모범이 되어 주십니다.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시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됩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닌, ‘꼭 필요한 사람’, ‘함께할수록 더 나은 사람’이라는 말이 두 분께 꼭 어울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진심 어린 행보와 따뜻한 리더십으로 더 높은 자리에서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 김명덕 팀장님, 명은주 주무관님의 시민에 대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시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응원하고 칭찬드립니다. 금년에는 한 단계 더 승진하시어 더 수원 특례시를 위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도 더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수원 특레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 수원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칭찬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공광호 아우님을 대신 하여 글을 드립니다.(공광호 : 010-2069-0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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