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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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21일 밤8시 5분경 구운동을 가기위해 수원에서 출발하는 92번 버스를 타고 가는중에 어떤 어르신이 내려야 할 곳을 착각해서 한정류장 먼저 벨을 누르셨습니다 버스가 멈추고 문이 열렸는데 어르신이 잘못 눌렀다고 하시니까 기사님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네라는 대답을 하시고 문을 닫고 출발하셨습니다 별거 아닌데 굳이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대부분 기사님들 눈으로 욕하고 대놓고 뭐라 하는 분들 자주 봤고 기사님분들 전화하시면서 시끄럽게 통화하시고 운전 막하시는 분들 요즘 많아지신거 같습니다,그런 분들에 비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 기사님 모처럼 첨봤어요 이런거 되게 귀찮아 하는데 꼭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차번호가 5986 번만 봤어요 그 시간이면 많이 힘드실, 시간인데 고생 많ㅇㄷ십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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