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드내도서관 길위의인문학, 힘써주신 박희영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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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시에서 도서관을 애용하는 시민입니다. 매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저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 중입니다.
올해 버드내 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을 박희영 주무관님이 주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고 차분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덕분에 몸만 가서 편하게 알찬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건상 진행되기 어려웠던 마지막 탐방 또한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무관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을 따로 표현했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글을 통해서도 표현하고 싶어 남깁니다. 항상 수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공무원분 감사드리며, 오늘은 특히 박희영 주무관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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