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수업 버드내 도서관 박희영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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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수원시 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수업을 해왔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되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왜 몰랐지 생각했다가 이렇게 좋은 수업 이제서라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버드내 도서관에서 <기록, 시대의 아픔을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수업을 했습니다. 조선의 질병, 이순신, 훈민정음 해례본, 정조 의궤 내용을 훌륭하신 강사님들 덕분에 한국의 역사의 중요한 순간, 상황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같이 들었음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 수업날은 화성행궁 탐방과 수원 XR 1795행 버스를 탔습니다.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탐방하니, 보이는 것도 많고 수원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알찬 수업 해주시는 이경희 선생님, 하나하나 준비해주신 고마운 박희영 주무관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수업 많이 있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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