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버드내 도서관 박 희영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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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버드내 도서관에서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들었던 시민입니다.
5월 28일 '조선, 질병을 기록하다'를 시작으로 시대와 인간 이순신의 아픔을 읽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의 즐거움, 아픔을 딛고 기록으로 남긴 정조의 개혁 그리고 탐방 : XR 1795행, 과거와 미래를 잇다(XR버스 탑승 및 화성행궁 탐방)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열정 가득하신 각 분야 최고의 분들이 만들어 주시는 강의는 듣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르는 순간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강의를 위해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 주신 "박 희영 주무관님" 강의실에는 항상 강의 관련 책들과 그림 자료 및 관련 자료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전시해주세요. 새로운 책이나 모르는 책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주무관님의 손길로 강의가 더욱 빛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인문학 강의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길 위의 인문학 강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애써 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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