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 위의 인문학 " 서수원 도서관 정 민영 부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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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수원 도서관에서 진행중인 길 위의 인문학 ' 고전을 읽고, 역사를 보고, 나를 듣다 : 고전 속에 나를 새기다 '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고전은 어렵고 조금은 지루할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고전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고전이 가진 힘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강사님들의 열정 덕분에 지루할 틈 없는 시간들입니다. 6주에 걸쳐 다양한 고전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해 주신 서수원 도서관의 "정 민영 부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칭찬글을 적습니다.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강의실의 에어컨 상태나 강의 자료 확인 등을 위해 강의 직전까지 바쁘게 다니시는 모습에 감사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 길 위의 인문학"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놓치기 아까운 수준 높은 강의라 생각됩니다. 수원시민의 더 나은 삶에 길 위의 인문학이 동행할 수 있도록 더욱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 민영 부팀장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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