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의 수원시를 빛낼 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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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언니의. 손자입니다.23개월된 남아 엄태오입니다.
어지럽게 눕혀져있는 주차방치물을 그냥 지나치질않습니다. 반드시 바로잡아 놓지않음 더이상 어린이집까지 진행이 안됩니다. 어른들은 무심하거나 손괴를 해놓고도 방치하는데 이아기는 매번 이런 선행을?반복하네요. 어른들이 본받았슴 좋겠습니다. 귀여워요. 파일은 여러개있는데 하나밖에 안올라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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