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보건소 방문간호사 서윤정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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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소장님!
안녕하세요. 전 세류3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금년 실제나이는 77세입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끝까지 제 졸필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장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같이 병들고 늙은 사람에게 분에 넘치는 천사를 보내주셔서 이렇게 졸필을 들었어요. 보잘것 없고 병든 늙은이에게 방문 간호사 선생님도 천사같으신 분을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서윤정 간호사 선생님의 자상하고 섬세한 보살핌이 너무 행복합니다. 소장님! 전 우측눈은 실명이고 고관절에다 이번에는 암진단까지 받아 수술날짜만 기다리는 보잘것 없는 늙은이입니다. 가끔씩 천사같은 서윤정 선생님께서 오셔서 정성껏 세심히 보살펴 주셔서 다음 방문은 예약이 없지만 자꾸만 기다려진답니다. 늙은이의 하소연도 빠짐없이 메모하시고 끝까지 들어주십니다. 이렇게 심성이 착한 젊은이를 천사의 이름으로 불러도 됩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졸필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인사를 드려야 맘이 편할 것 같았어요. 심성이 착하고 섬세한 서윤정 간호사 선생님께 보답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군요. 늙은이의 진솔한 마음뿐입니다. 해서 소장님께 감사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천사님을 보내주셔서요 그럼 보건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제가 믿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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