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1동 주민센터 '이희옥' 사회 복지사님 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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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선1동에 살며 복지관 에서 컴퓨터를 공부하는 주민입니다.
저의 관할을 담당하시는 권선1동 '이희옥' 사회복지사님 을 칭찬 드리려고 이 글을 올립니다. 이희옥 복지사님을 처음 뵐때 그 다정함과, 편안함, 그리고 일 처리를 정확하고 깔끔하며 완벽하게 하시는 걸 뵈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집에 오셔서 상담하실때 마다 진실된 마음과 따듯한 말씀이 식구를 대하듯 늘 웃음으로 편안함을 주셨고, 어디 아픈 덴 없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일일이 물어보시고 행여 놓칠새라 정신건광과, 심신 안정에 관한 것도 세세히 살펴주셨습니다. 공직에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따스하고 진실되게 말씀하신 분은 처음 뵙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안부를 물으시며, 어떻게 하든지 저의 불편을 보살펴 주시는 이희옥 복지사님의 그 따스한 심성에 늘 마음이 울컥함을 느낍니다. 이희옥님이 방문을 마치고 가신 후에도 하루종일 가슴이 따스해지고, 얼굴을 떠올릴때마다 자주 뵙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사회에 살아가면서 '나는 누군가의 보살핌이 있고, 힘들때 마다 내게 힘을 실어주시는 분이 있다! ' 는 마음이 드는 건 그분의 진실된 사랑인것 같습니다. 사회에 이런 공직자 분만 계시다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기쁨과 희망으로 살아갈 것 같습니다. 이희옥 복지사님! 늘 건강하셔서 우리들 곁에 오래 계시고, 힘과 삶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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