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신 공무원 분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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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무동 행정 복지센터에 근무 하시는 김 광형 국민기초 담당자분을 칭찬 합니다.
제가 그분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맞을겁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담을 여러번 했었는데 자상하게 친절하게 알아봐 주시고 설명해 주시고 .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하려 배려까지 하시면서 미안해질 만큼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여러차례 방문에도 늘 똑같은 태도로 의아 해 할만큼 나이드신 분을 위한 세세한 배려와 한가지라도 더 알아봐 주고 설명해주시고 잘못 기재하는지 지켜보시면서 ..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봉사활동 하면서 많은 어르신이나 어려운 가구들을 위해 또 많은 공무원들을 만나 보면서 결국 언성이 높아지고 마음이 다치고 불쾌한 기분으로 돌아올때가 참 많았지만 방문 할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런 경험은 처음 입니다 행정복지센터의 공무원분들에 대한 불쾌한 선입견이 다 녹아 내렸습니다. 이런분을 만나본적이 없거든요. 저는 이런 공무원분들께 꼭 칭찬과 보답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일하는둥 마는둥 성의 없는 공무원들의 태도에 격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진상 민원인도 더러있지만 . 진상 공무원도 많습니다. 그래서 라도 이런분께 꼭 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원한 냉커피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오히려 민폐가 될지 몰라서.. 시에서 라도 .나라에서라도 이런분을 위한 따뜻한 수고많았다는 격려를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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