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2번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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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글을 작성하는것은 처음이지만 오늘 비가 오는 날씨라 우울할 법도 한데 밝은 미소와 시민들이 편하게 탈 수 있게 놓치는 사람없이 뛰어오시는 분들도 기다려주시면서 밝은 미소로 웃어주시고 인사 해주시는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덕분에 비오는 날씨지만 기분 좋게 하루를 맞이하네요
하차 하느냐고 급하게 차번호를 외웠지만 77바 1898인걸로 기억하는데 기사님도 밝은 미소처럼 좋은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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