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 과수농원 앞 황토길 매일 아침 청소하시는 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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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하루도 빠짐없이 집게와 호미와 빗자루를 들고 황토길을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비가 오는 날도 나오셔서 땅이 꺼진 부분이나 나뭇잎이 떨어져 더러워진 길을 정리해주십니다. 보상도 없이 모두를 위해 희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깨끗한 황토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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