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앞두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준 수원시 새마을 부녀회를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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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마을부녀회를 칭찬합니다!
"금쪽아, 간식 먹자!" 수원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풍성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맛있는 불고기와 동태전, 동그랑땡까지 손수 만들어 주셨습니다. 뜨거운 기름 앞에서 정성껏 전을 부치며, 맛있게 먹을 아이들의 얼굴을 떠올리시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마음을 담아 주셨습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음식 준비를 넘어, 아이들에게 “우리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중한 마음을 심어준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 새마을부녀회에 큰 박수와 칭찬을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따뜻한 손길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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