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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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도서관에서 하는 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열정적인 강사님의 강의와 액비티활동을 통해 한 주의 삶이 활기가 있었다. 톡톡 튀는 안성순강사님의 교육 열정이 나에게 스며들며 그림책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 단지 어린아이들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들과 연결되는 것이 새로왔다. '그림책과 함께 인생 다시 꽃피다'는 그림책을 통해 내 인생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시니어들에게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호매실도서관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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