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도서관 길위의인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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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순선생님 고맙습니다. 매시간마다 열심히 해주시고 재미있게 유익하게 해주셨습니다. 고릴라할머니. 색깔소님. 할머니의 여름휴가. 초록거북. 모두모두 그림책에 심오한 느낌이 있는줄 몰랐어요. 그림책을 보는 방법을 강의를 통해 알게된것입니다
그외 직원여러분도 모두모두 친절하셔서 감사드림니다. 앞으로도 이런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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