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매탄동을 떠나며 방성민 주사님 감사함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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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범죄 피해자 가족입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금도 지나는 기분입니다 긴 시간 재판과 보복성 폭행으로 몸과 마음 은 다치고 또 다시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외부 출입을 못할 정도의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그 누구도 너의 잘못이 아니다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내 잘못인듯 혼자 감당 하려 해도 마음은 뜻데로 되지 않고 주져않았다 일어서다를 반복하며 지쳐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매탄동 방성민 주무관을 만났습니다 서류가 필요 한데 외출을 할수 있었습니다
매탄동 행정복지센터 에 무작정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박성민 주무관님을 알게 됐습니다 박성민 주무관님은 "어머님의 잘못이 아닙입니다 제가 집으로 갈께요" ...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동안 참아 왔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내편이 생긴것 같은 알수 없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그래...다시 한번 버텨 보자 용기가 생겼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울컥 눈물이 납니다 정들었던 영통구 매탄동 을 떠나 장안구로 이사를 했지만 적응이 안되서 더 노력해 보려구요 방성민 주무관님 덕분에 안전하게 잘 살았구나 이사후 새삼 느낌니다 박성민 주무관님 많이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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