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동 예그린 유치원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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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늦고 행동도 느린 첫아이가 예그린 유치원에 입학하던 날,
많은 걱정과 근심이 한가득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해, 두해가 지나고 지금 너무 성장한 아이를 바라보며 정말 예그린 유치원에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하는 워킹맘으로 저녁이 되어서야 아이를 하원 시키고, 아이들과 놀이 한번 제대로 해준 적이 없는 것 같은데ㅜ 사교육 한번 없이 스스로 한글과 영어를 다 깨우치고, 지금은 스스로 앉아 문제집을 푸는 아이를 바라보면, 정말, 우리 아이의 8할은 유치원에서 컸구나,, 싶습니다~ 모든 아이가 동일한 발걸음으로 갈 수 없고, 결국 모든 아이는 부모의 응원으로 비슷한 결승점에 이른다는 원장님의 마인드와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저희 아이가 커왔네요. 요즘도 꼴찌로 하원하지만, 선생님들과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사랑을 느낍니다~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예그린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희 아이의 둘째 역시 내년에 선생님들 사랑을 느끼고자 입학합니다~ 흙 속의 진주 예그린 유치원 승승장구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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