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친절한 권익경 공무원 님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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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7세 나이로 서울에서 와이프와 함께 수원 성 투어를 위해서 다른 지인들과 팔달문에 도착하여 수원성 투어가 끝난 후 남문시장 앞 화장실에서 핸드폰 분실을 하여 팔달문 고객지원센터에 방문하여 근무자 권익경 주무관님에 핸드폰 분실에 대해 상당을 의뢰 하였습니다. 우리 나이쯤 되면 컴퓨터. 핸드폰 조작 등은 잘 하지 못 한다고 봅니다. 권익경 주무관님은 구글, 네이버 등을 물어 보며 위치 추적을 해 본다며 컴 작업을 한참을 하였습니다. 곁에서 지켜본 저는 우리나라에 이렇게 친절한 공무원 있음에 감명을 받았 습니다. 오래전에 있고 있었던 아이디 등을 찿아서 메모 해 주시고 분실 신고, 처리하게 하여 봉담 파출소 순경이 오셔서 진술서 등을 작성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수원시청에 근무하시는 공무원 모든 분들은 정말로 시민을 위해 봉사 하시고 헌신 하시는 분 들이라고 봅니다. 저물어 가는 나이에 핸폰 분실에 의한 걱정 보다는 아름답고 친절한 마음으로 시민을 응대 하시는 것에 즐거운 수원성 투어가 되였습니다. 휼륭한 공무원의 고마움에 이렇게 글을 올려 저에 마음을 전달 해 봄니다. 권익경 주무관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에 친절한 공무원은 널리 알리고자 몇 자 올립니다. 2025년 10월 27일 조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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