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계획 국장님과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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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하였습니다.
시장님께서 수원에 대한 비젼과 업적에 대해 설명을들으며 희망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시민들의 불편한 점과 해결하고 싶은 것에대해 시간을 주신다기에 부지런히 메모를하였습니다. 거주하고있는 아파트 주변은 토지개발공사 땅이 10여년을 방치하여 풀밭으로 있는동안 많은 분들께 건의하여 주민들의 텃밭활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말씀드렸지만 가능하지않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어제 참석하셨던 도시개발국장님께서 간단한 설명과 내일 확인 전화주겠다는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도시개발국장님은 시장님과 또 다른 동에 참석하셨는지 도시계획과장님이라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텃밭사용하려면 관수를 해결하는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면 가능할 것이라는 귀한 답변을 상세하게 전화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공원봉사를 통해 텃밭에 대한 관심을 갖고있던터라 공터로 방치하는 것보다 매각될때까지 주민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10여년을 방치하여 꽃밭이라도 해달라했더니 꽃씨를 한번뿌리고 관리하지않아 다시 풀밭이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도시개발국장님과 과장님의 친절한 해결책 제시에 주민들의 텃밭활용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능한 일이었는데 라기보다 지금이라도 풀밭보다 주민들의 텃밭이 가능하게된 것에 너무 감사하고, 도시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주시는 관계자분들께 마음담아 칭찬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얘기를 귀담아 들으시려는 시장님의 발걸음에도 칭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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