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말투와 위로의 억양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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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행정센터를 거쳐 영통구청까지 제 일은 아니였고 수원 영통구에 살고있는 오빠가 몸이 않좋아서 혼자 일보러 다닐수 없어 위례에서 수원으로 빠듯하게 다니다 보니 늘 시간에 쫒겨 업무시간 끝날 5시 넘어 도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저희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시고 어떻게든 도와주시려고 애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살아갈 희망이 없는 오빠였기에 ㅜㅜ포기하지 않도록 저또한 매일전화해서 힘내서 살아가자며 다독이고 찾아가고 돌봄이 필요한 상황였는데..여기 영통구는 너무도 따뜻한 곳이였어요~~둘째 학교 졸업하면 영통구에서 영통구 주민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누군가의 따뜻한 마음과 말 ~~따뜻한 시선이 어떤이에게는 다시 한번 힘내서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되는것 같아요!!영통행정센터 2층 입구에 들어가면 입구에 중년의 남자분(어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성함을 제대로 기억못해서 죄송하네요)갈때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안내 해주셔서 맘속으로 와 여기는 정말 처음 느껴보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있는 곳이구나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왔었나봐요)그리고 박소현주무관님 진심으로 어떻게든 도와주시려고 애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늦게 퇴근시간 다 되어 도착했어도 불편한 기색 없이 따뜻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영통구청에 이민규님 복지과에 계시는것 같아요..이분과는 대면 한적은 없었지만 전화통화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목소리와 말투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한 마음과 인격을 지니신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보내주신 파일 재요청에도 아무것도 몰라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했었는데도..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따뜻하게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함으로 희망에 불씨 살려주시는 큰 공무뭔님들로 계셔주세요♡저도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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