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여객 92-1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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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화) 19시경
율현중학교~구운동 삼환아파트 구간 운행하셨던 수원여객 92-1 버스 여성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그동안 퇴근길에 92-1을 이용하면서 버스 기사님들의 짜증이나 휴대전화 사용으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만난 기사님은 버스 탑승 내내 시종일관 밝은 목소리로 인사와 승하차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기사님의 밝은 목소리와 기운 덕에 웃음이 났습니다. 바쁜 퇴근 시간에도 짜증 한 번 없이 안전하고 친절하게 운행해주신 92-1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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