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신용철 선생님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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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시 우만주공 아파트 3단지에 살고 있는 55세 수원 시민 입니다. 삶이 너무 어렵고 힘이 들어 모든 걸 포기하려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번개탄을 살 수 있는 돈이 마련되기를 매일 매일 바라면서 , 하루라도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으며, 굶주린 배를 달래면서... 주변을 정리 하면서, 체납 된 지방세와 과태료 등을 조금 이나 마 정리를 하기 위해 , 10년이 넘은 차량을 공매 신청을 하였고, 신용철 선생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몇 차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제 사정이 어렵다는 걸 아시고 계셨고, 항상 따듯한 위로에 말씀을 해주셨던 감사한 분이셨습니다. 차량 공매를 위해 만나뵌날 저에 사정을 조심스럽게 물어보시고는 가까운 마트를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당장 먹을수 있는 음식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따뜻한 말씀에 눈물이 쏟아져 내렸고 모든걸 정리 하려 했기에 신세를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갚을수 없는 감사함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집에 들어와 30여분쯤 지났을때, 신용철 선생님이 따뜻한 붕어빵을 사가지고 찾아오셨습니다. 주변에 ATM 기기를 찾아봐도 못찼았다며, 따뜻한 붕어빵이 있길래 사오셨다면서요 힘내세요! 라고 하시면 서 붕어빵을 건네 주시고 가셨습니다. 붕어빵을 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너무도 맛있게 먹으면서, 살아도 될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토요일 오전에 쌀과 반찬,라면등을 하나가득 들고 찾아오셔서 주시면서 힘내세요 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주고가셨습니다. 며칠 동안 먹을게 없었고, 다리 인대가 끊어져 몇 달 동안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누워 있던 아들이 간장에 밥을 비벼 먹고 다리를 절며 알바 자리를 찾아보겠다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주져 앉아 있던 날이 였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들에게 밥을 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먹지 않았어도 부자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용철 선생님께서 쌀과 반찬 등을 가져다 주시고, 얼마나 부자가 된 것 같았는지 일주일 동안은 쉬지도 않고 아침, 점심, 저녁을 쉬지도 않고 먹었습니다. 너무 행복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마음에 힘이 생겨 해 낼 수 있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교통비도 없어 무작정 걸어야만 했던 게 너무 버거워 집 밖을 나가지도 않았는데, 걸어서 무료 법률 상담도 받으러 다녀왔고, 세무서도 찾아가 조정 신청하려고 알아도 보았고 의료보험 공단도, 국민연금 공단도 다녀왔습니다. 다시 살아보려는 저에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후에도 가끔씩 전화를 주시고 생사여부를 확인하시고, 일자리 지원센터,등 정보도 주시면서 말씀으로는 안 하시지만 저에게 살수 있다고, 살라고 무언의 응원과 힘을 주십니다. 12월 31일 저녁늦은시간에 저희집 문고리를 누군가 만지는 소리가들려 놀라서 누구냐고 소리쳐물어보니 신용철 선생님께서 떡뽁이, 순대 , 튀김등을 가져오셨던거였습니다.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시려 했다가 소리쳐 누구냐 하니 당황 하신 모습으로 오늘 행사가 있어서요 데워 드세요 !하시면서 미안해 하는 저를 보시고 이번만요 이번 만이예요 라고 뒤돌아 급하게 가셨습니다. 가져다 주신 음식들이 얼음 같이 차가왔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손이 시리도록 들고 오셨던겁니다. 이 감사함을 뭐라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조금만 있다가 제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면 제가 행복하고 안정되게 살아야 하며, 다시 기운을 내고 일어나야 합니다. 작고 우습고 하찮은 모습이겠지만 다시 살아보려고 합니다. 살기 위해 이 시간을 견디기 위해 기초 수급자도 신청해보고 일자리도 찾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해보려 합니다 남은 저에 삶에 시간과 희망 감사함을 주신 신용철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잘살아서 꼭 보답하겠습니다. 징수과 마재철 주무관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과태료 체납으로 통장 압류가 되어 일용직으로 일을 해도 급여를 받을수 없어 문의와 상담을 하게되었습니다. 의료보험공단이나 다른기관에서는 지겹다 짜증이난다, 듣고 싶지 않다는 식의 통화와 무조건 안된다 라는 답변의 매우 불쾌한 응대 뿐이였는데 마재철 주무관님은 다르셨습니다. 제 사정과 이야기를 들으시고 도와 주실 방법을 찾아주셨고, 언제든 무슨일이 생기면 전화를 달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따뜻하고 힘이되며 감사한말씀이지요 정말 무슨일이 생기고 힘들면 전화를 드려서 일까요 아니요 저는 이 말씀이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이 따뜻한 한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걱정해 주고 있구나 나도 누군가 에게 도움을 청 할 수 있구나, 나도 도와줄 사람이 있구나 라는 .... 마재철 주무관님과 첫 통화 후 제 전화에 " 무슨일 생기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라고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많은 업무에 지치고 힘드시며, 저와 같은 사람과의 통화에 지치고 지치 셨을 법도 한데... 진심 어리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누군가 에게는 마음에 의지와 휴식이 되어 주시는 마재철 주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항상 마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두분의 감사함을 힘으로 앞으로 힘을 내어 잘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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