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임한선, 안광준 공무원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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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룸에 사는 대학생들이 바퀴벌레가 자주 목격된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학생들이라 밤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또 위생 면에서도 신경이 쓰일것 같아 해결책을 마련하던 중 보건소에 방역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사실 접수를 하면서도 '여름이라 방역 신청이 많아 처리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 달리 감염병대응팀의 임한선, 안광준 공무원 두 분은 즉각적으로 사전에 저에게 연락을 주신 뒤 현장으로 출동해 주셨습니다. 특히 감동받았던 점은 무더운 날씨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길가의 오수관과 정화조는 물론 무거운 맨홀 뚜껑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직접 개방해 주신 것입니다. 맨홀 안쪽 구서구석까지 꼼꼼하게 살충제를 살포하며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시민의 불편을 내 일처럼 여기고 신속하게 또 정확하게 해결해주신 임한선, 안광준 공무원 두 분의 책임감있는 모습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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