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천 환경미화원 한00 분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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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에 근무하는 이영애라고 합니다.
서정리에서 전철을 이용해 수원역에서 수인분당선을 타고 매교역에서 내려 매일 수원천을 이용해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할때 마주한 환경미화원 아저씨는 늘 열심히 청소를 하고 계셔서 하루는 인사를 드리고 박카스 한병을 드렸더니 시민분께 절대 이런것을 받으면 안된다고 손사레를 치시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고생하셔서 오늘 하루도 깨끗한 하천을 위해 고생하시기에 힘내시라고 드리는 겁니다 했더니 마음만 받겠다고 극구 사양하시는 걸 보고 정말 청렴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후로 매일 출근시마다 그 분과 마주치고 인사를 나누는데 어제는 그 분께서 주머니에서 박카스를 꺼내더니 저에게 건네는 겁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고 본인한테 인사도 해줘서 힘이 난다고.. 그래서 출근길에 죄송하지만 성함을 알려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한귀0 이시라고 말씀해 주십니다.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일하시고 청렴하시고 성실하시고 수원천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을 위해 매일같이 환경미화에 힘쓰시는 한귀0 분에게 시장님 표창을 드리면 어떨까요? 꼭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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