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마을버스 21 기사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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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을버스를 이용하면서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탑승 후 교통카드가 제대로 결제되지 않아 많이 당황했는데, 기사님께서는 재촉하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 않으시고 아무 말씀 없이 차분하게 기다려 주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청소년 승객이 같은 상황이었을 때도 다그치지 않고 침착하게 기다려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내릴 정류장에서 가족이 대신 결제를 해주었고, 그때까지도 기사님께서는 끝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바쁜 운행 중이라 마음이 급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을 텐데, 승객을 먼저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사님의 작은 배려 덕분에 당황했던 마음이 안심으로 바뀌었고, 하루를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친절한 기사님은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고, 꼭 칭찬과 격려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가 너무 당황해서 버스 번호는 못봤습니다. 7월 30일 10시 40분경 화서역 도착하는 버스였고 버스기사님이 젊으셨습니다. 더 정보가 필요하시면 이야기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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