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수지 화징실 청소를 담당하는 이금선여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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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아니라서 일단 공무원에 첵 하였습니다. 직급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닙다.
저는 2~3년 전부터 주말이면 거의 경기대 정문에 있는 광교 저수지를 산책하는 시민입니다. 광교 저수지는 산길의 산책로와 데크 길이 너무 잘 되어서 우리 같이 나이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운동코스입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광교저수지는 주차부터 시작하여 화장실등 모든 시설이 잘 관리가 되고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수지 고속도로 쪽 방면의 화장실을 담당하는 이금선여사님은 정말 내 방의 안방처럼 청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새로 지은 화장실이라서 시설이 새것이라 깨끗할 거라 생각하면 착오입니다. 청소하시는 분의 노고로 새 건물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새로 짓기 전부터 구. 화장실도 반짝반짝 빛나게 청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몇 년을 다니면서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칭찬의 힘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저 역시 지나면서 인사만 했는데 이번에는 말을 걸어보니 화장실의 줄눈도 본인의 돈으로 사서 했다고 하더군요. 허리도 아프다고 하는데.. 그래도 진심으로 화장실 관리하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광교저수지를 가시면 청소하시는 이금선여사를 보면 모두 고맙다고 인사하는 마음들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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