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민원실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지난 27일, 아기의 여권을 만들기 위해 수원 여권민원실을 방문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단 둘이서 직접 운전해서 방문하는 것이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주차까지 무사히 잘했다 생각하며 아이를 내리기 위해, 차 문을 열자마자 아기가 대변을 보고 카시트까지 묻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를 낳아보니 공공장소에서 아이의 대변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주변에 불편을 드릴 수 있는 일이라 늘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는데, 하필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서 이런 일이 생기니 너무 당황스럽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화장실 위치를 알려주시고 아기 뒷정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당황한 저에게 괜찮다며 공감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고 무사히 여권 신청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신없는 상황이라 제대로 감사 인사조차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날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