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택시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오늘은 국회의원 투표하는 날입니다.몸이 많이 않좋은 관계로 올해는 투표장소 까지 걸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야겠다.생각을 했습니다.생각하다.수원시청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장애인도 투표할 권리가 있는데 몸이 불편해서 투표장소까지 휠체어 타고 다니는 장애인들은 투표를하고 싶어도 거동이 힘들어 포기해야 하는 장애인들이 많다고 무슨 좋은 방법 없냐고 묻자 상담원님께서 전화번호를 안내해주셨습니다.장애인도 이나라 국민인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때문에 투표를 포기해야겠다.생각했는데 한아름에서 장애인들을 위해서 안전하게 투표장소까지 대리고 갔다.투표 끝나고 집까지 대려다 주셨습니다.아직 투표마감 시간이 3시간 넘게 남았네요.지금 이라도 소중한 한표 않하신 분들은 교통약자들에게 친절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꼭 투표하시길 바래요.한아름 기사님 선거날에도 장애인들 위해서 봉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