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운수 301번 1286 이지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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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번 버스를 거의 매일 타고 다니는 한 시민입니다.
칭찬 글을 한 번도 남겨보지 않은 사람인데 보고 있는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남깁니다. 기사님께서 저한테 친절을 베풀어 주신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제가 봐 온 많은 301번 기사님분들과 다른 수원 노선 버스 기사님분들 중에서도 가장 탑승하는 모든 승객 한 분 한 분께 빠짐없이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시고 승객 분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정말 너무 친절하여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미승인카드에 대해 당황하신 승객 분한테 '고객님'이라고 말씀해주신 것과 도보가 느리신 승객 한 분이 타셨는데 출발하시려다가 직전에 멈추셔서 자리에 앉으실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뒤로 돌아보시면서까지 자리에 앉으시라고 말씀까지 해주시면서 앉으실 때까지 끝까지 확인하시고 출발하시더라고요. 또 도로에 나와서 비키지 않은 보행자를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짜증 한 번 안 내시고 웃으면서 넘기시는 모습 인성 또한 좋으셨습니다. 제가 봐 온 모든 기사님들 중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 계속 친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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