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공원을 관리해주는 공무원분들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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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퇴근후 일월공원 산책을 즐기는데
어두웠던 공중화장실 주변 쉼터가 밝아졌더라구요. 해가지면 어두웠는데 쉼터에 불이 들어오니 마음이 놓이고 화장실도 이용하고 벤치에 쉬어갈수 있어 좋긴한데 아쉬운건 양쪽으로 한쪽만 불이 들어오고 왼쪽 쉼터는 조명이 없어서 보통 왼쪽은 할아버지들이 오른쪽은 할머니들이 이용하시니 할아버님들이 아쉬움을 토로하시는걸 보고 마저 불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칭찬과 건의를 드려봅니다. 벚꽃이 만발하는 봄날 산책중에 행복감이 들어 공원을 관리하는 분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월공원에 산책을 즐길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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